너무 너무 추웠던 그날. 인천문학경기장에서. 남들은 컵대회 빅매치 FC서울 vs 수원삼성 경기를 보러 갔지만 난 꿋꿋이 인천Utd vs 경남FC 경기를 보러 갔다. ^^ 남들 안 보는 경기 보는게 후엔 다 남는 재산이라는 생각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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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몸 푸는 경남FC 선수들>
<몸 푸는 인천Utd. 선수들>
<오랜만에 만난 경준 선수 & 기원 선수>
<경남FC의 마지막 선수 교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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